벌써 2017년의 마지막인 12월이 다가왔습니다.

많이 추워진 날씨와 정신 없는

연말 분위기가 더서울병원에도 찾아왔습니다.

마지막 인 12월의 시작도 더서울병원은

월례회의로 문을 열었습니다.

2017년의 마지막 월례회의 모습입니다.

12월에는 김태윤 원장님께서 정릉 1동에서

'찾아가는 어르신 건강 예방교육'을 진행하여

무릎이 아프신 노인 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대한팔씨름연맹과 의료 협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상호 간의 발전과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12월에는 새로운 직원이 더서울병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생일을 맞이한 직원과 함께 축하해주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환자분들이

더서울병원에서 느낀점을 써주셨습니다.

정성스럽게 써주신 칭찬글에

직원들이 더욱 힘을 내서

2018년을 맞이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다복하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리며 기쁨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더서울병원도 2018년도 또한 항상 환자를 우선생각하며

더욱 더 두터운 신뢰감을 쌓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