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는 80대 중반 입니다.

약 두달 전에 오른쪽 바깥 복사뼈에 피부가 붓고 짓물이 나서 병원 진료를 받았는데 병명이 감염성족관절외과화농성점액낭염 아라고 해서

수술을 받았는데 아직 까지 봉합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유는 한부에 균이 계속 검출되어서 봉합하면 재발 한다고 해서 균이 없어 질때

까지 기다리고 있으며, 매주 균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벌써 두달 가까이 되는데.... 담당 의사는 환자가 면역력이 떨어져서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계속 기다려야 할까요? 정말 답답하네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