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의 마지막 달 12월에 진행된 더서울병원 월례회의입니다.

아침까지 비가 내려서 출근하시는 길이 조금 힘드셨을텐데요,
시원하게 내리는 비로 미세먼지가 걷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서울병원 첫소식은 2019년 달력무료 나눔 공지입니다.
내원하신 분들께도 무료 나눔을 할 예정이며

블로그나 카톡플러스친구를 이용해
달력을 신청해주시는 분들께도 배송해 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번달 21일에는 더서울병원 송년회 일정이 있습니다.
아리랑호텔 3층 아리움에서 7시부터 진행될 더서울병원 송년회에
전직원분들의 참석하셔서 뜻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12월에는 생일자분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양진호(물리치료실), 백반숙(미화팀)

성로사(외래팀), 김소연(수술실), 송은정 (수술실)
권영미(병동팀) , 신혜경(병동팀) 

총 7분의 선생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신규 입사자도 두분이 계셨어요
김수민 (물리치료실)
정하림 (외래팀)
두 선생님 환영합니다~

2018년 더서울병원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죠~

개원초 40명으로 출바한 직원들이 현재는 61일명으로 늘었습니다.

새로운 환자분들도 약 13000명으로 늘어나셨구요,
환자가 늘어난 만큼 수술도 1000건으로 많았었요~

6층 한개층으로 이루어졌던 병동이

 6,7층 두개층으로 늘어났습니다.

배구여제 김연경 선수가 더서울병원의 홍보대사로 임명되신

 뜻깊은 2018년 이었습니다.

다가올 2019년에도 더욱 늘어난 직원들과 환자분들이 계실거에요.
더욱 책임감을 갖고 맡은바 임무에 충실한 더서울병원이 될 것을 약속 드립니다.

2018년의 마지막 월례회의의 마무리는 이승환원장님께서 해주셨어요.

전직원이 항상 친절한 응대를 하고 있지만 자칫
몸이 불편하신 환자분께서 서운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한번 더 따뜻한 말을 건네드리는 직원이 되자고 당부하셨습니다.

원장님 말씀 새기며 12월 한달 밝고 친절한

더서울병원 임직원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12월 한달 보람되고 따뜻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