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일(월) 더서울병원 월례회의가 있었습니다.

 출근길에 많은 비가 내린 7월의 첫 월요일
쏟아지는 비에도 아침 일찍 모인 더서울병원의
원장님 및 직원들 모두 밝은 미소로 7월의 시작을 알리는
월례회의 시작했습니다.

먼저 더서울병원 7월 생일자 축하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미소가 예쁘신 외래 선생님과

맛있는 식사를 책임져 주시는 조리사 선생님,
두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신규직원 소개에 7월 생일자셨던 조리사 선생님도 계시네요~
환영합니다~
병동에 새로 오신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번 월례회의때는 원무과장님께서 cs교육을 살짝 해주셨어요
전화응대에 관한 공지였는데요,

전화를 받을때 소속을 밝히기 전 먼저

감사합니다 라는 첫인사로 시작해

어디부서의 누구 입니다 라고
소속을 밝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소속과 인사말은 상대방이 들을 수 있도록
천천히 정확하게 발음하는게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김태윤 원장님 말씀 있으셨어요.

무더운 7월 휴가를 떠나는 직원도 있고 계획을 짜는
직원들도 계실텐데 즐거운 휴가 잘 보내시고

재충전 잘하셔서 다시 업무에 복귀하더라도

차질 없이 근무하자는 말씀 해주셨어요~

또 몸이 아프신 환자분들은 아무래도 일반인분들보다 더욱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시겠죠~

환자분들께 최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근무시 주의 하자는 말씀 전달 하셨습니다.

뜨거운 햇살과 쏟아지는 비가 반복되는 7월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즐거운 한달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