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한풀 기세가 꺾인 9월 첫주

더서울병원 정기 월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월례회 참석을 위해 모인 더서울병원 임직원들!

언제나 그랬듯 주변 직원들을 향한 따뜻한 인사로

월례회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월례회에서는 새로이 더서울병원에 취임하신

내과 전문의, 강종식 원장님의 첫 인사가 있었습니다.

강종식 원장님께서는 9월 2일부터 더서울병원 내과 진료를 시작하셨습니다.

이어 더서울병원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이 열렸는데요.

화재가 발생했을 때 행동 요령을 교육해 주셨고,

임직원 모두가 진지하게 경청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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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추석이 있는 달이자 계절이 바뀌는 달이죠.

이승환 대표원장님께서는 임직원 모두 건강을 챙기셨으면 한다고 당부하셨고,

새로 취임하신 원장님 및 직원 분들을 따뜻하게 환영해 주셨습니다.

어느덧 무더위가 한걸음 물러나고,

한가위가 기다리고 있는 9월이 찾아왔습니다.

풍성한 차례상처럼 넉넉한 한 달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더서울병원은 새로운 소식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