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서울병원입니다.

2018년 무술년이 밝아왔습니다.

더서울병원에서는 월례회의로

2018년을 시작하였습니다.

직원끼리 새해의 덕담으로

월례회의를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 12월 15일 부터

더서울병원에 내과진료가 새롭게

개시되었습니다.

새로 오신 김민 원장님을 환영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1월 월례회의는 이승환 원장님의

말씀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떡과 과일도 함께 나누며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2018년 1월의 생일자분들을

축하를 해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2018년부터 더서울병원과 함께 할

직원들을 환영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종훈 원장님의

새해 인사와 덕담을 들으며

월례회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작년 4월 개원을 하고

처음 맞이 하는 더서울병원의 새해입니다.

2017년 보다는 환자분들에게

더 다가가고, 더 발전하는

 2018년의 더서울병원이 되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더서울병원이 언제나 건강한 삶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