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어느덧 더서울병원도

3번째 월례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전직원이 모여서 인사하는 시간이

월례회의시간 밖에 없기 때문에

이른 아침이여도 모든 직원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해 주셨습니다.

월례회의 시작 전

8월 생일 축하를 하였습니다.

이번 월례회의에서는

모든 분들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전화예절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생길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매뉴얼을 만들어서 직원들에게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서울병원 전직원들은 응급 상황이 발생되면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김태윤 원장님의 말씀으로 월례회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김태윤 원장님의 미소와 같이 더서울병원 직원들도 기분 좋은

8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폭염 주의 하시길 바라며, 건강 관리에도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