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마철 7월이 다가와 가뭄 문제를 해소해주고 있습니다.

모두 장마철 빗길 조심하시길 바라며 더서울의 소식을 알려드려고 합니다.

6월 월례회의에 이어 2번째 7월 월례회의를 맞이하였습니다!

첫 월례회의를 한 지 벌써한 달이 지났는데요.

7월 월례회의는 첫 회의보다 조금 더 체계적인 회의로 진행되었습니다.

7월 월례회의 역시 모든 분들이 빈 자리 없이 꽉꽉 채워주셨습니다.

모두 궁금해하는 표정으로 회의를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월례회의의 분위기를 뜨겁게 열어줄 첫 행사는

7월 생일자들을 위한 생일파티입니다!

7월 생일파티는 챙겨드리지 못한 4,5월 생일 주인공분들도 함께 준비한 자리였습니다

소정의 선물도 준비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렸습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더서울의 슬로건도 공개되었는데요.

여러 번의 고민 끝에 정하게 된 저희 슬로건 궁금하시지 않나요?

'나의 건강 브랜드는 더서울병원입니다'

로 영상의학과에서 정해주신 슬로건으로

환자분들의 건강을 더서울병원에서 가장 먼저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슬로건을 항상 마음 속에 새겨 진심과 정성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그리고 첫 인사 발령자와 새로 오신 직원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되었습니다.

문시내 물리치료사님이 실장 발령을 받아

이승환 원장님이 임명장을 직접 전달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노연수 기획 실장님, 김도연 물리치료사님, 병동팀 이언화, 이수현 간호사님이

 더서울병원의 가족이 되었습니다.

환영합니다!

7월 월례회의의 끝으로 이승환 원장님이 한 말씀 해주셨습니다.

7월의 문을 월례회의로 힘차게 열게되어

기분 좋은 7월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매월 월례회의를 통해 직원들과 화합하며

환자분들을 위해 더욱 발전하는 더서울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