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더서울병원 월례회의가 있었습니다.

휴가철을 맞아 빈자리가 눈에 띄었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오랫만에 만난
선생님들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활기차게 월례회의 시작했습니다.

8월 생일을 맞으신 직원분들이 많으셨어요~ 

송민규 원장님, 김윤정(심사과장), 나인선(병동팀),
   박수진(원무과), 최진우(원무과), 구민경(병동팀),
   이순분(미화팀) 선생님~

8월 생일을 맞으신 모든 직원분들 축하드립니다~ ^^

다음은 신규 입사하신 선생님 소개입니다.

김순선 (조리팀)
이수영 (재활물리치료실)
주현지 (재활물리치료실)
최수정 (병동팀) 선생님,

반갑습니다^^

다음은 환자분들이 직접 추천해 주신 더서울병원 친절사원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병동의 안근미 선생님과 물리치료실 진아라 선생님 두분이셨는데요,

아픈 환자분들께 큰 힘이 되고 용기를 드려 감사하다고 남겨주셨어요~
진아라 선생님, 안근미 선샌임 두분을 본받아 더욱 친절하고
편안한 더서울병원 임직원이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두분 축하드려요~ ^^

마지막으로 원장님 말씀이 있으셨어요
7월 더운날에도 애써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과
환자분들께서 남겨주시는 직원 칭찬글이 원장님께서 뿌듯함과 고마움이
느껴지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환자분들께 더 많은 칭찬 받을 수 있는

더서울병원 선생님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휴가 떠나시는 선생님들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쓰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달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