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관절척추 전문 더서울병원입니다.

4월은 더서울병원의 개원 기념일이 있는 달이죠~
4월을 시작하는 첫 날! 4월1일(월) 월례회의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공지사항 전달해주셨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4월3일은 더서울병원의 개원2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개원 기념일을 맞아 12:00 ~ 14:00 까지

2층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병동이나 수술실 등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부서도 이날 만큼은

 함께 모여서 기념할 수 있는 자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월 생일 맞으신 선생님 축하하는 시간입니다.
4월에는 병동의 이주연 선생님과 물리치료실 진아라 선생님이 생이 맞으셨어요~
병동 선생님이 근무중이셔서 진아라 선생님 단독으로 축하 받으셨네요~ ㅋ

행복한 생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4월 더서울병원 신규 선생님 소개입니다.

이경민 간호과장님과 정찬미, 송이슬 물리치료실 선생님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4월에는 친절직원 시상이 있었습니다.

외래의 김여은 선생님이 베스트 친절 직원으로 뽑히셨는데요~

항상 웃는 얼굴과 편안한 응대로 모든 직원들의 모범이 되주셨습니다~

시상에는 김태윤 원장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이어서 김태윤 원장님 마무리 말씀 해주셨습니다.

김태윤 원장님의 깜짝 발언으로 전직원이 놀랐는데요,
이원장님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월례회의에 참석을 못하셨다며

얼른 쾌차하셔야 하신다며!! 걱정이시라고 저희를 한껏

놀라게 하시곤 이어 오늘은 만우절이라고......ㅋ 다시 긴장을 풀어주셨어요
정말 전직원이 다들 깜놀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원장님 이제 이런 농담은 마지막이신걸로,,ㅋㅋ

4월에는 개원 기념일을 맞아 2년간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 친절하고 정직한 병원이 되자는 말씀으로 끝맺음 해주셨습니다.

4월 한달도 즐거운 일 많으신 따뜻한 한달 되시길 바랍니다~